송영길, ‘전단금지법’ 논란 美 매체 통해 반박 “인권은 유니세프 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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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연합뉴스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21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38 North)’에 게재한 글./38노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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