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일찍 기로소 들어간 숙종...기사계첩 국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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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34호로 지정된 기사계첩 중 기사사연도 장면. 숙종이 국가 원로원 격인 기로소에 들어간 것을 축하하며 그린 화첩이다. /사진제공=문화재청
국보 제334호로 지정된 기사계첩 중 ‘경현당석연도’ 장면. /사진제공=문화재청
홍만조 초상화. /사진제공=문화재청
국보 제334호로 지정된 기사계첩과 이를 보관하던 내함, 호갑, 의궤.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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