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수천억 사기꾼 친분 주장에…전해철 '개인적으로 모른다'
이전
다음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