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와중에도 잘했다' 김택진 엔씨 대표, 전직원에 200만원 지급
이전
다음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연합뉴스
지난 10월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 겸 엔씨소프트 대표가 팬들에게 인사하며 그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지난 달 2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NC 다이노스가 우승한 가운데 선수들이 모기업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의 집행검 모형을 들어올리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
엔씨 CI /사진제공=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