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코로나 위험 실시간 전송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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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K텔레콤 판교 사옥에서 우경구(왼쪽부터)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AI팀 상무, 박승기 카카오브레인 대표, 김윤 SK텔레콤 CTO가 팬데믹 시대 공동AI 개발에 협력하기로 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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