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 코로나에 '왕따' 된 英...입국제한 국가 40여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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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간) 영국 남부 도버항 인근 주차장에 대형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 트럭들이 주차돼 있다. 프랑스와 영국은 변종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봉쇄된 국경을 이르면 23일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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