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반중매체 사주 지미 라이, 보석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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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반중매체 빈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교도소에서 나오고 있다. 홍콩 고등법원 재판부는 23일 라이에 대해 보석금 1,000만홍콩달러 및 가택연금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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