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논란 커지는 대북전단금지법
이전
다음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황해남도 신천박물관 앞에서 진행된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여맹) 간부들과 여맹원들의 대북전단 살포 항의 군중집회를 소개했다. ‘역적 무리들을 송두리째 불태워 버리자!’라는 구호가 보인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