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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법무부 측 변호인 이옥형 변호사(왼쪽)와 윤석열 검찰총장 측 변호인 이석웅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윤 총장에 대한 정직 처분 집행정지 재판 2차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6일 ‘권력기관 개혁’ 합동 브리핑을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법무부 측 변호인 이옥형 변호사(왼쪽)와 윤석열 검찰총장 측 변호인 이석웅 변호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윤 총장에 대한 정직 처분 집행정지 재판 2차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6일 ‘권력기관 개혁’ 합동 브리핑을 마친 뒤 정부서울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