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韓증시 10대 뉴스] 개인 65조 매수로 2,800선 찍어...해외직구 급증·원유ETN 사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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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500선이 무너지며 급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6.79(11.71%)내린 428.35로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0.00원오른 1,285.7원으로 마감했다./권욱기자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에 개인투자자들의 뭉칫돈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9월 1일 한 투자자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점 영업부에서 투자자들이 청약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