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119명 품어준 '엄마' 전옥례씨 LG의인상
이전
다음
LG의인상을 수상한 전옥례씨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위탁 아동을 돌보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LG의인상’을 받은 전옥례 씨와 남편 유성기 씨가 위탁 아동을 돌보는 있다. /사진제공=LG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