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수사에도 '박원순 의혹' 못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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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영현이 지난 7월 영결식을 하기 위해 서울시청사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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