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혼자·동네에서…코로나 시대 달라진 여가활동
이전
다음
20일 은평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그 앞으로 산책 나온 사람들이 홍제천을 걷고 있다./연합뉴스
토요일인 19일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대형 영화관 입구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