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도 영국發 변이 첫 발견…여행 경력 없는 20대
이전
다음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여행객들이 검색대를 통과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집에 머물라’는 보건 당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을 부채질할 것이란 우려가 일고 있다./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