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병상 늘었지만 간호인력은 그대로…2~3명 몫 하느라 기진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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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코로나19 중환자실 의료진이 일시적 심정지가 온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뒤 인공심폐기(ECMO)를 연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명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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