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한탕’ 욕심에...‘숙박업 객실 제한’ 해돋이 명소에선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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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오후 강원 강릉시 공무원들이 해맞이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동진 해변 주변에 안내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연합뉴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지난달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에서 성탄절 및 연말연시 특별 방역 대책을 브리핑하고 있다./연합뉴스
연말연시 해맞이 관광객에 의한 코로나19 대확산이 우려되자 지난달 23일 강원 강릉시가 경포 해변 주변에 출입 차단선을 설치하기 위한 기둥을 박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