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뉴욕 타임스스퀘어…코로나19로 새해맞이 행사에 일반인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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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경찰(NYPD)들이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일반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타임스스퀘어 신년행사에는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다. /뉴욕=AFP연합뉴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1일(현지시간) 해가 바뀌는 동시에 뿌려진 종이가루가 흩날리는 가운데 뉴욕경찰(NYPD) 두 명이 거리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타임스스퀘어 신년행사에는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다. /뉴욕=AF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해가 바뀌는 동시에 1,300㎏에 달하는 종이가루가 뿌려지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타임스스퀘어 신년행사에는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다./뉴욕=AP연합뉴스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가 텅 빈 모습.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타임스스퀘어 신년행사에는 일반인 출입이 차단됐다. /뉴욕=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