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국 '가족펀드' 세상에 드러나자…정경심 지시받고 거짓말·증거인멸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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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연합뉴스
지난 2017년7월31일 발행된 정경심 교수의 코링크PE 블루코어 펀드 출자증서./서울경제DB
이상훈 코링크PE 대표./연합뉴스
2019년 8월15일 본지가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에게 보낸 문자./조권형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의 김미경 신상팀장.
2019년 8월19일 오후 2시48분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배포한 입장문./조권형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