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첫 사찰 분황사 건립 재개…코로나 종식되면 한국 순례객 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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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29일 인도 부다가야에서 한국 사찰 분황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이 진행됐다./연합뉴스
조계종이 확정한 인도 사찰 분황사 조감도./자료제공=조계종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전 기초 공사 현장./사진제공=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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