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100호골' 반짝…득점왕 왕관까지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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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이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자신의 토트넘 100호 골을 터뜨린 뒤 자축하고 있다. /런던=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손흥민(오른쪽)이 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즈전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득점을 도운 해리 케인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런던=AP연합뉴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왼쪽)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한 뒤 환호하는 손흥민(가운데). /런던=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