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BTS가 달군 랜선여행, 관광한류로 불 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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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해외 홍보를 위해 제작한 이날치 밴드의 ‘한국의 리듬을 느껴보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 영상 서울편./사진=유튜브 캡쳐
중국 여행사 씨트립이 판매한 한국여행 상품 홍보물./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9월 대만 여항사 및 항공사와 공동으로 판매한 가상출국여행 상품을 구입한 대만 관광객들이 기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