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발명왕 신청 접수
이전
다음
지난해 ‘올해의 발명왕’인 김인주 LG디스플레이 팀장이 개발을 주도한 ‘롤러블 OLED TV’.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