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證, 신년 맞아 취약계층에 겨울용 외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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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호(왼쪽)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이 4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7동 주민센터 앞에서 ‘방한외투 200벌’ 전달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이다. 지난해부터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시무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등포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코리아에셋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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