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외교 방어전 나섰지만…美 '中기업 추가 퇴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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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원지로 지목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국제공항에서 2일(현지 시간) 여행객들이 가방을 끌고 지나가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왕이/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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