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조' 바이든, 미 역사상 가장 조용한 당선인 취임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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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국가 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28일(현지시간) 차기 대통령 취임식장 조성이 한창이다. 취임식은 내년 1월 20일 열린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취임식 규모를 크게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