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회장 '복잡성의 시대 '계모형세(計謨形勢)'로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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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지난 4일 열린 ‘2021 신한경영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비대면 디지털로 진행된 ‘2021 신한경영포럼’에서 토론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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