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에…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664명 배치키로
이전
다음
정세균 국무총리와 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 유은혜(오른쪽)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추모 메시지와 꽃, 선물 등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