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군주, 단교 3년여만에 첫 사우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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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군주(에미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왼쪽)가 5일(현지시간) 제41차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도시 알울라에 도착, 무함마드 빈살만(오른쪽) 사우디 왕세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카타르 군주가 사우디를 방문한 것은 2017년 6월 사우디와 단교한 이후 처음이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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