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시설 확충 없이 대책만 내놔서는 ‘제 2의 정인이’ 못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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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사망한 정인 양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4일 추모 메시지와 꽃, 선물 등이 놓여 있다./양평=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모의 학대로 16개월 입양아가 사망한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긴급 사회관계 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입양되기 전 정인이 모습(왼쪽 사진)과 입양된 후(오른쪽 사진)의 모습./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