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양자대결서 “안철수 47.4% vs 박영선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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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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