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국민께 송구' 연이틀 사과…文 '지시' 의식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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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오른쪽) 법무부 장관과 이용구 차관이 지난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으로 발생한 송파구 서울 동부구치소에 도착했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확진자 과밀수용과 서신 발송 금지 등 불만 사항을 직접 적어 취재진을 향해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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