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의 역습·회복속도 둔화 가능성”…그들은 왜 옐로카드를 꺼냈나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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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스티글리츠(맨 윗줄 오른쪽) 컬럼비아대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현지시간) 열린 2021 전미경제학회(AEA) 연례 총회에서 미국 경제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온라인 화면 캡처
코로나19 이후 세계경제 회복 둔화 요소
벤 버냉키(윗줄 왼쪽 두 번째)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라지 체티(아랫줄 오른쪽) 하버드대 교수가 3일(현지 시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전미경제학회(AEA)에서 팬데믹의 경제적 영향과 정책적 대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온라인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