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 확진 후 사망률 1% 이르렀다…12월 한달 간 사망자 114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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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5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학교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병상을 16개 추가해 총 48개로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 신설된 재난병동 내부. 16개 병상이 설치됐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연합뉴스
절기상 소한인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