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훈장 못 받은 호국영웅, 작년 6,200명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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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13일 고 강혜문 일등중사의 유가족인 부인 김경순(왼쪽 두번째) 여사와 아들 강성민씨 부부가 강 일등중사의 무공훈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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