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도 후보 오른 그래미 시상식, 코로나 확산에 3월로 연기
이전
다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오는 31일 열릴 예정이던 63회 그래미 어워즈도 3월로 연기됐다. 사진은 알리시아 키스가 진행을 맡았던 지난 2019년 61회 시상식의 모습. /AP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31일 열린 빅히트 레이블즈 합동 공연에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