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명해진 블루웨이브…美, 증세·대규모 부양 물꼬 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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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녹 “내가 이겼어” 5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마리에타에서 상원 결선투표에 출마한 라파엘 워녹 민주당 후보가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6일 개표 결과 워녹 후보는 켈리 뢰플러 공화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EPA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가 시행된 5일(현지 시간) 저녁 로런스빌에서 선거 사무원들이 투표용지를 분류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