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 7일 발령…'외출·야간에 물 틀어놔야'
이전
다음
강력한 한파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 경보를 오는 7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각 단계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인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 발령한다. 사진은 한파로 파손된 수도계량기. /사진제공=서울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