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해상자위대 수뇌부 감염 쇼크, 진원지는 아베 조카 참석 망년회?
이전
다음
일본 해상자위대 수뇌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조카이면서 기시 노부오 방위상의 아들이자 비서관인 기시 노부치요가 참석한 망년회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고 전하는'슈칸분슌'(週刊文春) 최신호(1월 15일) 지면.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아베 전 총리, 야마무라 히로시 해상막료장, 기시 비서관, 기시 방위상./연합뉴스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조카인 기시 노부치요(岸信千世) 일본 방위상 비서관. [트위터 사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