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가 방위력 강화해 평화 수호'... 대남메시지 또 없어
이전
다음
북한 김정은. /연합뉴스
주석단 사진에 찍힌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파란색 동그라미)의 모습.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