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식 '자해적 한일관계 방치하는 건 상호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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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한일미래포럼 이사장.
1998년 김대중·오부치 선언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한일 합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강제징용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이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배상판결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한일미래포럼이 주관해 지난해 11월 개최한 한일 대학생미래포럼 세미나.
한일미래포럼이 주최해 지난해 8월 연 한일 국교정상화 55주년 기념 한일 언론인과 미래세대 간 대화와 소통 모습.
배우 이병헌 씨가 주연한 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일본 영화관에서도 눈길을 끈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김충식(가운데) 이사장이 이병헌(왼쪽), 이성민 씨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천대 이길여 총장과 김충식 특임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 논설주간의 책을 김충식 이사장이 번역한 ‘화해와 내셔널리즘’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