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유일한 노동 유연화 공약인데...'직무급제' 정권 말 되도록 제자리
이전
다음
지난해 1월 개최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금융산업위원회에서 유주선(왼쪽 두 번째)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 제공=경사노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