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06년만의 '의회 유린사태'...전쟁터 된 '민주주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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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친트럼프 시위대에 포위된 미국 의사당./AP 연합뉴스
자신의 지지자들을 향해 대선불복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저항을 촉구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AP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의 상원 회의장 밖 복도가 흰 연기로 가득 찬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의회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시위대 난입에 혼란에 빠진 회의장/AP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6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본부에서 사상 초유의 미 의사당 시위대 난입 사태에 대해 언급하면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지난 6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의회에 난입한 시위대를 향해 트위터에 올린 영상 메시지가 백악관 브리핑룸의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AFP 연합뉴스
트위터의 제재를 받은 트럼프 미 대통령 게시물./트위터 캡처
펜스 미 부통령이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재개된 상·하원 합동회의를 주재하고 있다./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