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이용자 99%가 성인인데…“19세 미만 강습만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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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이라는 글씨가 적힌 수의복을 입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권욱기자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확진자들 따뜻한 밥 좀 먹게해주세요’라고 쓴 종이를 창문 밖 취재진에게 내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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