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해 같은 강화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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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지며 3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북극발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8일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변의 바닷물과 갯벌이 얼어 유빙이 떠다니고 있다. 이번 강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다 오는 13일께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강화도=오승현기자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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