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날 뭐라도 해야 했다'...앤디 김, 난장판 美 의사당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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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앤디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7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으로 아수라장이 된 의사당에서 버려진 플리스틱 물병 등을 비닐 봉투에 담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계 앤디 김(오른쪽 두 번째)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7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난입으로 아수라장이 된 의사당에서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