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씩 쪼개서 헤쳐모여”…방역 허점 파고든 꼼수 예배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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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예배를 강행해 논란이 된 부산 강서구 세계로 교회에서 7일 오전 신도들이 방역 당국의 ‘비대면 예배’ 조치에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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