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대권조사 나 빼라'더니, 확 달라진 정세균의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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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대정부 긴급현안질문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들을 언급하다가 눈물을 쏟고 있다. /권욱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 /서울경제DB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권욱기자
필라테스 피트니스 사업자 연맹 관계자들이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실내체육시설’이라는 글씨가 적힌 수의복을 입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