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찾은 안철수 '썩은 나무 벨 시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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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오른쪽)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9일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만나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 사진 액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해 인사를 위해 김 명예교수를 찾은 안 대표는 링컨 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해 “썩은 나무를 벨 시간이 왔다”고 강조했다./사진=안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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