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부당'...자영업자들 정부·지자체에 법적대응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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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연맹 관계자들이 실내체육시설 집합금지 해제, 영업 재개를 요구하며 소복 차림으로 999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정부 상대 집단 소송 기자회견'에서 박주형 필라테스 피트니스사업자연맹 대표(왼쪽)가 소송 대리인들과 함께 소장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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