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삼중수소, 자연에 없는 위험물질”… 원전학계 “괴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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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이원영, 우원식, 김성환 의원 등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월성원전의 방사성물질 누출 사건과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래픽/김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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